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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여가부폐지' 곧 폐지될 여가부에 親여권인사 낙하산 '수두룩
게시물ID : sisa_12197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카이블루2
추천 : 11
조회수 : 87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3/04/09 22:45:45
지난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선임된 공공기관 임원 중 친(親)정부 또는 여권 인사 비중이 가장 많은 부처는 폐지 대상인 여성가족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가족부 산하 기관중에도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 가장 많은 여권 인사들이 포진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여가부는 윤 대통령의 대선 공약에 따라 곧 폐지를 앞두고 있어 정부의 인사 관리가 주먹구구식으로 운용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정작 폐지 수순을 밟고 있는 부처와 산하 공공기관에 여권 인사 채용 밀도가 가장 높은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는 셈이다.
출처 https://naver.me/FLKp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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