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맞은 손님년놈들한테 멘탈이 박살날것같아서
캐셔알바는 이제 이번달까지만 하기로하고 
다른 알바를 알아보고잇는데요..
휴대폰공장은 5개월정도 다닌이력이 잇는데 
너어어무 바쁘게돌아가는 라인이랑 여자들만잇는곳이라그런지
텃세와 분위기가 싫어서 이번엔 다른 공장으로
가려구요
콘텍트렌즈공장이랑 과자포장공장 자동차부품공장이 잇는데
렌즈공장은 아무래도 화학약품접촉할것같고 방진복도입어야할거같아서 별로고..
과자포장은 하루 여덟시간근무에 삼교대지만
돈이 100만원밖에 안되고..
자동차공장은 시급도 다른곳은 최저인데 여기는
기본시급이 200원더 많은 5410원이구요..
이교대로 한달에 260정도 벌수잇다는데..
여자가하기에 엄청 힘들까요? 
한두달만 바짝하려는데 분위기라든지하는것두요..
아는분은 답좀 부탁드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