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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사랑한다.
게시물ID : humorstory_1219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해Ω
추천 : 1
조회수 : 20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6/07/22 13:35:04
 아빠다. 엄마 아빠가 너하나

못지켜 준거 정말 통감한다.

엄마. 자리에 누웠어

통곡하고 매일. 아빠도 괴로워

너를 설득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아빠 엄마 . 마음

열어놀 준비 되 있어.

부탁 한다. 엄마 아빠는

너없인 정말 못살아.

동생까지 너무 힘이 없어.

네가 우리집 대들보 라는게

다시 한번 실감해.

이제 씩웃고 들어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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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엄마 지금 진짜 대성통곡이야

하루하루  맨날 잘못 뉘우 치고잇고

나도 형 보고 싶어 .

그러니까  형이 큰사람이나 훌륭한 사람

그런건 이미 된거야

그러니까 빨리 들어와 

보고싶단 말야.

그럼 이만 줄일게

  사랑 하고 사랑하는 동생이

답장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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