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직 9회 휴무 150받습니다
하루8시간 넘게 서있고 말도안되는 억지쓰는 진상들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진상들
욕설과 막말에
 
매출 스트레스의 압박으로(기본급 110 나머지 40이 인센티브) 명절 기간은 추석2주 설2주간 하루에 연장만 5시간 넘게 하지만 연장근무비는 없고 분위기상 할수밖에 없는 유통업계 입니다

 진심 자살할까 생각을 갖다가
취업 공고를 보니 사무직이 있길래 타커뮤니티에 검색하니
검색하니 30후반 40대 주부들이 경리와 관련된
무경력이였지만 회계자격증을 따고 취업했다는
글을봤습니다

매장에 나가서 사무직하겠다니 니나이에.무경력
누가뽑아주냐고 하던 익숙한거 하라하고

사실저도 겁나긴해서 관두지못하고 또 새로운 달이
왔네요 만약 관둘거면 지금관둬야 학원다녀 뭔가배우고 시작할수 있는데 

나이.학력.무경력으로 정말 힘들까요
솔직한 댓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