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좀 자유로워서 머리나 패션에 터치가 없어요
그래두 나름 조심하고있기는 하지만
요즘 가르마타는데에 맛들려서 투블럭에 6:4정도 하고 다니는데
원래 목적은 5:5였으나 앞머리가 짧은 관계로... 아직 두달정도 더 길러야한다고 합니다.
근데 벌써 힘들어요 ㅜ
머리에 컬이 있는데도 앞머리가 눈까지는 내려와서 찌르고 거슬리고...
그래서 머리 올리고 스냅백써버리고는 있는데 스냅백 쓰고있는것도 더울때가 있어요 ㅜ
순간순간 잘라버릴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근데 제가 또 이럴때마다 잘라놓고 후회한다거 하는 경우가 많아서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