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고냥) 울집 귀여움 담당 루비
게시물ID : animal_1603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체원프레이
추천 : 17
조회수 : 873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16/06/01 19:28:21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01 MB
안녕하세여 이 녀석은 저희집 귀염둥이 똥냥이 루비입니다
이것은 하품하는 장면을 도촬한 사진으로 몇 없는 희귀 사진입니다
용의주도한 녀석은 카메라에 순순히 찍히지 않죠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06 MB
녀석을 근접해서 찍은 사진 중 가장 실물에 가까운 것입니다 묘하게 오만한 느낌과 하도 쳐먹어서 풍만한 몸채가 강렬한 기운을 내뿜죠
20141002_024516.jpg
위 사진에서 뚱뚱함을 못 느끼셨던 분은 이제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7키로가 넘는 녀석의 위엄을!
이것은 이틀 1캔의 간식을 제공한 끔찍한 결과입니다
20141028_025241.jpg
이제 녀석의 포악함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공부하는 것을 굳이 깨물며 방해하는 장면입니다
이놈 때문에 제가 학점 망했습니다 깔깔 변명 좋았다!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00 MB
어떻게 하면 잘 물었다 소문이 날까 고민하며 저를 탐색하는 무서운 녀석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06 MB
녀석의 폭력성은 봉지 사랑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봉지를 발견하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겨야만 직성이 풀리죠
20160601_174407.jpg
녀석은 마치 세이렌처럼 의자 밑에 숨어있다가 제가 지나갈 때
순식간에 튀어 나와 슬리퍼를 뺏어갑니다 저의 허망한 발가락..
20160425_104148.jpg
도도한 놈이라 무슨 일이 있어도 상석에 앉습니다
뭐든지 깔려있는 곳에 앉죠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21 MB
깐게 없으면 저라도 뭉개고 앉습니다
버르장머리를 잘못 가르쳤습니다 거의 소황제급
20160601_141159.jpg
이건 곧 다가올 여름에 대비하여 요즘 뿜뿜하고 있는 녀석의 털뭉치입니다
놀랍게도 오늘 하루 빠진 양이고 이후에도 드럽게 많이 빠졌는데 안 찍었습니다 
20150615_151509.jpg
이것은 털뭉치를 귀엽게 경단처럼 뭉쳐놓은 것 뀨~
20160517_223638.jpg
내가 제일 좋아하는 점박이 발바닥 하악하악
20160317_234855.jpg
마무리는 루비 풀샷으로 끝낼고양

 
출처 나의 사랑스런 루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