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먹은, 미니핀입니다.
자궁에 염증이 생겨서 큰 수술을 마친뒤에 건강하게
잘 살아주고 있는, 이제 인생에서 빼면 안되는 가족같은 아이죠.
병원에서, 자궁을 다 드러내는 수술을 받다보니,
아무래도 호르몬에 문제가 있어서 살이 급격히 찔 수 있으니
먹는것들을 조절을 잘 해줘야 한다더라구요.
수술 후 1년정도가 지났는데,
물론 예전보다는 살짝 통통해졌지만,
그래도 배 빵빵해지지 않게 녀석이 알아서 사료만 잘 먹어주어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주인처럼 느는 나이와 탄력이 떨어지는 살은 어쩔 수 없는거죠 ㅋㅋㅋ
목 늘이면 마치 날다람쥐 같아지는 자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