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별 베오베 정독중인데ㅋㅋㄱㅋㄲ
베오베 꿈게가 아니고 몽정게인줄 알았다곸ㅋㅋㄱㅋㅋㅋㅋㅋ 꿈게 재미있네요
저는 제발 루시드드림으로 원하는대로 꿈 좀 즐겼으면 좋겠어요 두근두근
몇 년째 난 항상 누구와 그렇게 쫓고 쫓기는지 후
한동안 슬픈꿈은 안꿨는데
최근에 아주 오랜만에! 울면서 일어났네요ㅎㅎ
제가 되게 뱃살 신경쓰고 스트레스받는데
엄마가 자꾸 옆에서 이야기하시면서 뱃살을 세게 꼬집으시는거에요ㅠㅠ
간지럼도 아니고 진짜 세게!! 신경쓰이는 뱃살을!! 계속 꼬집으시길래 너무 서러워서 엉엉 울면서
"아 엄마 정말 아파요 배 좀 만지지 말아주세요 진짜!!!!!" 하고 이야기하는데... 응...?
꿈에서 울던거 그대로 울면서 일어나서 처음 몇 초간 멍때리고 상황파악 못했다는ㅎㅎ
출처 |
작성자의 좌뇌우뇌 (이과망했으면)
짤은.. 모르겠어요 줍줍한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