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상황을 제대로 인식하면서도
다음에는 내가 이렇게 끌려다니지는 말아야지~ 하는 자세가 필요한것이 바로 외교.
어차피 국제사회는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것이며
약육강식 적자생존일수밖에 없음.
영원한 친구도 적도 없는것이 바로 국제사회.
이것을 인정하면서 내 이상을 추구하며
우리나라의 안전과 발전을 도모하는게 외교인데
30년간이상이나 줄줄이 망해가는 레드오션의 대명사 자영업 하면서
코로나로 인한 명예폐업하는 거 다 아는데 마치 거리두기 시간제한 때문에 모든게 망한것처럼 지껄이며
친일개독 성범죄자들의 목소리에 세뇌되어
배은망덕한 망나니 칼잡이를 뽑은 이 나라의 미칀 절반...
술 못마시게 한다고 조금 불편하다고 미치광이를 뽑은 헛똑똑이 이대남을 보니...
알면서도 포기하면서도 욕하기도 지치지만 또 욕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