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2015년 5월 3일에 꾼 꿈.
게시물ID : dream_17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깐순이
추천 : 0
조회수 : 29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01 23:52:02
그날 꾼 꿈. 

 「길고양이와 친해지기」  

꿈속 전 집에서 휴대폰을 만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거실에서 며칠 전 주워온 고양이가 제 곁으로 오는겁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아아... //^// 드디어 나도 길고양이에게 사랑을 받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고양이를 쓰담는데 
만화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의 시라이 쿠로코가 미사카 미코토와 함깨 저의 집에 텔레포트를 하였죠 
그뒤 시라이가 "아 텔레포트를 잘못했군요.. 자 다시 가시죠" 라고 미사카에게 말하는데 
미사카가 제가 주워온 고양이를 보더니 눈빛이 확 변한 상태로 고양이를 쓰담는겁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싫어하자 저는 순간 욱해서 "나 역시 만지는데 며칠의 시간이 걸렸는데! 그렇게 쉽게 만질려고 하다니!" 라고 외친후 고양이를 안고 거실로 나갔습니다 
그후 시라이가 저에게 텔레포트를 하더니 저를 순간 우주로 텔레포트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저 혼자 우주를 빙빙돌며 '내가 뭘 어쨌단거지?' 라며 생각하다가 꿈에서 깼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