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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문서]6.25 휴전이 아쉬웠던 日…2020년 3월 기사
게시물ID : sisa_12200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동통너구리
추천 : 9
조회수 : 7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04/20 00:18:57
 https://m.nocutnews.co.kr/news/amp/5318614

지금 상황에 누가 가장 웃고 있을지는 뻔해서
관련 기사를 재업 합니다

전쟁이 쉽게 일어나는게 아니라 해도
현재 상황은 직전 상황인듯 합니다

진행중인 전쟁에 가정은 없습니다
그 잘난 미군도 전쟁에서는
민간에는 의도하던 하지 않던 피해를 입혔습니다

당시 노무현의 파병은 미국이 먼저 요청했고
어쩔수 없이 국익을 들어 해야 한다고 했으며
거센 반대 여론에 부딪혀 이를 근거로 전투부대를
파견하지 않습니다 

또한 당시 파견국은 대한민국의 인접국이 아닌
중동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현재 대갈통이 자극 하고 있는 두 나라 사이엔
바다와 북한만이 존재 할 뿐 입니다…..하….

여러 복잡한 가운데 단순화 하다 보면 이런 질문에 빠집니다

무능해서 친일을 하는 건가 친일 하다 보니 무능 해지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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