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아재입니다.
연애다운 연애는 전역후 1번 1년반정도 만난이후로
썸이고 뭐고 없는 삶입니다
현재 하루 12시간 일을 하고 인원이 부족한탓에
휴일도 없다시피합니다.
키도 181정도에 외모는 그렇게 살쪄보이지않고
어디가서 못났다는소리 안들어보고
종종 잘생겼다는소리는 들었습니다만...
연애를 너무 안? 못?하다보니 세포자체가 없어졌나봐요..ㅠ
연애의 시작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주변에 친한 이성도 없습니다..
워낙 남정네들끼리 놀다보니..
쓰다보니 흐름이 이상하네요..
모바일이고 현재 일하다 쉬면서 남기는 글이라
댓글 잘못볼수도 있거나 보기만할수도 있어요.
그래도 하나하나 댓글 달도록 할께요 늦어도 ㅎㅎ
좋은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