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의 장애로 인해 음악이란 것을 알게 되었고그 음악을 사랑합니다
음악을 통해 나의 아픔을 이겨 낼 것입니다
제가 처하여 있는 아픔속에서 항상 열심히죽는 날까지 음악과 함께 살고 싶습니다"
[Michel Petrucciani]
선천성 골형성 부전증으로 39년의 짧은 생을 산 페트루치아니..
병으로 인해 1미터가 안되는 신장, 너무나 연약한 뼈를 가지고 고통에 시달렸지만
강렬한 터치위에 서정과 기교를 겸비했다는 찬사가 그와 함께했습니다.
짐홀과 함께한 beautiful love, 대표곡중 하나인 september second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