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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전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게시물ID : computer_1220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웃집패트로
추천 : 0
조회수 : 365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3/10/24 21:22:22
대학 친구인데 컴퓨터를 산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용도는 롤정도만 한다 하기에...

팬티엄과 7770 으로 가라고 추천을 해줬었죠...

그래서 그친구가 밤에 제가 알려준 전자관 상가에 가서 구매를 하는데 잘하고있나 싶어

궁금해서 다시 제가 걸어봤습니다.

저 : 야 팬티엄으로 구매했나?
친구 : 아니 i3로 할려고
저 : 왜? 내가 하지마라 했자나... 그거 팬티엄과 별반차이없는 성능이라고...
친구 : 아니 나도 그래 할라 켔는데 같이간 산다는 형이 팬티엄은 구형 모델이라고 i3산다 카데...
저 : 말리라니깐... 팬티엄은 구모델이 아니라... 최신 칩셋 팬티엄이여.. 예전 그 팬티엄이 아니고...
친구 : 몰러 걍 4세대( 으아니 4새대!!!!) i3 최신으로 한다하데 
저 : 몰것다 그형 맘대로 해라 케라 ㅋㅋㅋ

것도... 3세대도 아닌 4세대 하즈웰 i3라니... 
그나마 650 안가고 저의 말대로 7770(대구쪽엔 제고가 있었나 봐요) 으로 가준게 그나마 위안이라 해야하나...

여하튼 아직까지 일반인에겐 i3는 i5 이전의 최고의 선택이라고 인식이 박혀있는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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