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면서 일본인의 이중적인 잣대에 대해서 놀라움을 금치 않을 수 없다.
p. 148
유대인들 사이에서는 재직 중에 범한 과실의 책임을 사직함으로써 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는 아무도 없다. 나치 시대에 잔학한 행위를 범한 전쟁 범죄자들을 50여 년이 흐른 지금에 와서도 찾아내어 고발하는 배경에는 이러한 사고방식이 확고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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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인 유대교, 서양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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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쟁범죄는 감추고 있습니다.
비교해서 글을 썼으면 좋았을듯.
하지만 일본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