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이 뽑았던 그 정권에서 그 페미는 지금도 아무런 저촉없이 활동하고 여가부는 폐지는 커녕 예산 증액 받고 있다. 니들이 페미 핑계되고 120시간 외치는 놈 뽑아서 너희들 덕분에 다른 선량한 이들 개고생중이고 니들 부모들은 얼굴에 열십자 그어가며 살아간다. 양심이란게 처박혀 있으면 현정권 여가부 폐지 대규모 집회를 하던지 아닥이라도 하던지 해야 하는거 아냐? 니들 선택에 따른 불이익이 이리 클거라고 예상 못했냐. 이 모지리들아. 니들이 원하는 일베 펨코 디씨 정치인 세상되니 쪽바리 극우 사고로 나라 돌아가니 살맛나냐. 페미타령 마라 나라망치는건 니들이다. 걍 넘어가려 했는데 페미 설칠때는 눈쌀이 찌푸려졌지 이딴 꼬라지 안되었는데 나라 개꼬라지로 돌아가고 살아가는게 배로 퍽퍽해지는데 페미가 어쩌구 저쩌구 니들 선택에 영향을 주었으니 남잘못이라고.. 언제 뽑으라고 했냐. 언제 페미타령하며 120시간 만세 하라고 했냐. 칼로 목긋겠다고 난리친놈 있냐. 도저히 못봐주겠네. 니들 모습이 딱 지금 석열이 모습이야. 지가 실수하고 야당탓 전정권탓하는 인간 딱 그게 니들 모습이다. 사회생활 그리 해봐라 주변에 누가 남나. 자신들의 선택에 대해서 남탓하는게 언제부터 남성의 덕목이 되었냐. 스스로 중성화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