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온라인 판매 "천추유통" 이라는 사업자를 내고 오프라인 "강서철물"도 겸하는 강현익 입니다.
010.9069.1263 현재 통화 가능한폰입니다. 알뜰폰
5월 28일 토요일에 G5 구입시 주는 아이템 캠 플러스가 오후경 택배 기사님에게 받게 됐습니다.
기쁜 마음에 개봉을 하고 장착을 하자 평소에 잘 쓰던 폰이 액정에 무지개 빛 줄무늬가 생기고 , 혼자서 재부팅만 수차례를
반복하며 이상 증세를 보이다가 1분정도 켜지고 다시 꺼지길 반복 토,일 완전 못 썼네요.
온라인 판매는 아시다 시피 주말과 주일에 매상의 90%가 나옵니다.
월요일에 엘지 서비스 센터 강서센터가 제 철물점 가게(화곡동 504-141)에서 가깝습니다.
서비스를 맡기고 대화하자 이건 하루정도 있어야 수리가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제가 온라인 과 현장 전화를 받아야 돼고,
아이폰 + 메인보드 학원을 다녀서 아이폰 6S를 판매후 케리어라과 통신사 락을 풀면 입금한다는 조건으로 15만원만 받고
넘기고 왔네요. 잔금은 월요일에 받기로 하고요.
기사님께 제 사정을 말씀 드리고 대체폰이라도 달라고 하자 없다며, 어쩔수 없다 라는 말만 듣고 어쩔수 없이 다음날에 왔습니다.
화요일 5월 31일날 가게 세금 문제며 온라인은 엉망이 돼고, 현장맡은 곳에서는 강반장 연락도 안돼고 일을 이런식으로 하냐며,
컨플레인이 들어왔네요. 거래처를 일한것 입금도 안돼고 아이폰역시 잔금도 못받고 온라인 판매는 매출 0% 원성만 여기저기 사고
있습니다. 손해가 엄청 나구요. 앞으로 까지 영향을 미쳐서 이후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네요 ㅠ.ㅠ
강서센터 및 엘지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도 "죄송합니다"란 말만 반복하고 , 어떻게 해야 해결이 될는지는 아무런 조치가 없네요.
그렇게 오늘 금요일까지 수리도 못하고 폰도 못 썼습니다.
고객센터에 수차례 전화를 하여 이상황을 좋게 끝낼 방법이 없냐며 책임자와의 통화를 수차례 요구 해도 전화 조차 없네요.
아침 8시30분에 강서서비스센터앞에서 영상을 찍어서 올립니다. 제가 G5가 제가 오토바이로 부서진것 1대 지금 위상황의
G5 1대 해서 2대가 있습니다. 그것을 파손하고 부시는 영상도 같이 올리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