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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놓기만 하고 처박아 뒀던 플4를 이제야 꺼냈습니다.
게시물ID : ps_122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eing
추천 : 0
조회수 : 6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5/13 00:54:39
실버스톤 포트리스2 케이스와 교환한 플4 입니다.
(덤으로 등심을 사줬죠.-혼자서 4인분을 꾸역꾸역 다 처먹은 독한 놈... 그냥 플4 살걸)
어쨋든 일도 바빳었고 한동안 닼소3-스팀-에 빠져있었거든요.
그러다 오늘 일찍 퇴근해서 볼일 보고 건담 브레이커 3를 돌렸습니다.
잠깐만 하고 씻고 밥 먹어야지 했는데 1시네요.
좋은 밤 되세욬ㅋㅋ
(아 배고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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