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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스 - 꼬박 (Vocal. 이시은)
게시물ID : music_1262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단접는다
추천 : 2
조회수 : 2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03 13:18:04

달달해요





어느새 하룻밤을 꼬박 
뒤척이다 한숨도 못 자고 
너만 생각하자 나 
WOO~ 그대도 나와 같다면~~

망설여요 정말 바보처럼
상상했어요 서로 마주 보고 있는 걸 
WOO~ 사소한 몇 마디에 말 
주고받은 게 다인데 
아이처럼 또 혼자 설레 

너와 자꾸만 마주치는 그 눈빛
살짝 웃는 눈웃음
내 몸에 스치는 
그 짜릿한 네 손끝
언젠가 무심코 말했던 
내 취향의 향기
달콤해 음~ 넌 정말 날 헷갈리게 해 

이상해요, 나 정말 
이런 적 없었는데 (자꾸)
헷갈려요, 마치 썸머에게 빠진 톰처럼
WOO~ 사소한 다섯 마디 말 
주고받은 게 다인데 
500가지 의미를 두곤 해요 

너와 자꾸만 마주치는 그 눈빛
살짝 웃는 눈웃음
내 몸에 스치는 
그 짜릿한 네 손끝
언젠가 무심코 말했던 
내 취향의 향기
달콤해 음~ 넌 정말 날 헷갈리게 해 

너와 자꾸만 마주치는 그 눈빛
살짝 웃는 눈웃음
내 몸에 스치는 
그 짜릿한 네 손끝 
언젠가 무심코 말했던 (그냥)
네게 말했던 향기가 
달콤해 넌 정말 날 헷갈리게 해 

어느새 하룻밤을 꼬박
네 생각을 꼬박
어느새 아침이야 우리 곧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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