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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지난 후 상황을 돌이켜 보면 '회전목마 정국'
게시물ID : sisa_12205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콰이어
추천 : 8
조회수 : 6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05/03 23:26:27

1.외교 국방분야에서 사고를 친다

 

2.대통령실에서 수습을 하려다가 더 황당한 해명을 한다. 

 

3.황당한 해명이 성토 대상이 된다. 

 

4.해당 해석을 누군가의 오해로 뒤집어 씌운다.

 

5.수습을 위해 어딘가 압수수색을 한다.

 

6.언론에서는 압수수색 된 문제가 갑자기 부각된다.

 

7.야당에서는 이 문제로 갑론을박 한다. 갑자기 야당내 쓴소리를 한다는 분이 언론에 부각되고 이 사람들의 인터뷰만 언론에 실린다.

 

8.검찰과 정부는 이들에게 힘을 실어주며 야당내에 이간질을 한다. 소위 소장파는 도덕성을 강조하며 공천권 내려놔야 한다고 주장한다.

 

9.또 외교 국방 분야에서 사고를 친다.

 

이것을 앞으로 4년 더 반복한다.

 

무한 반복에 돌림 노래처럼 이중창이 진행됩니다. 표로 만들어서 보고 있으면 국정을 알기 쉽다는 점이 최대 장점임.

 

 

1.에 해당하는 사건의 예 '날리면 사건, '김태효의 마음으로 느끼는 핵공유' '155미리 포탄을 빌려줬다'

 

김태효는 좀 자릅시다. 보고 있기가 힘듭니다. 

 

4.에 해당하는 사건: '100년 전 일에 대해 사과해야한다는 것을 '일본'이 못받아들인다는 뜻이다' 고 해명하자, 이에 기자가 녹취록 깜. '저는' 못 받아들인다고 했었음이 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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