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조롱박퍼프 엄청 쟁이고 쓰다가 지금 5개 남아있지만
우연히 미샤 브러쉬가 발손인 저에게 좋은템이라는 글을 보게 되었어요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세일을 기다렸는데 어제 빅세일 소식을 들고 장바구니에 열심히 담았습니다 ㅎㅎ
게다가 오늘 생일이라 ㅎㅎ 동료가 기프트를 아리따움으로 보내줬는데 염치 불구하고 취소하고 미샤로 보내달라고까지 했어요
미샤는 3만원쿠폰이 없어서 ㅋ 2만원만 보내라고 했는데 굳이 ㅋㅋ 2만원, 1만원 이케 두개 보내줬네요
넘나 좋은것 ㅋㅋ
출처 |
브러쉬를 위해 염치없게 미샤쿠폰을 원한 나와 취소 후 구매를 반복해서 보내준 동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