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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122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골방변태
추천 : 0
조회수 : 20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4/03/25 19:35:30
사는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뭘위해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당장하고 싶은것도 없고..
군대를 다녀왔는데.. 뭔가 달라질줄알고 같던 군대였건만..
시간만 간거같고... 근래 1주일들어 미칠지경입니다..
회사에가면 항상 가식덩어리 그자체이고 .. 항상 불안해 미치겠습니다.. 정신과치료를 받아야 되는걸까요? 내 성격은 말수도 적고 소심한것같고... 너무 답답한거 같습니다. 미치겠습니다.. 고딩 여러분 절좀 도와주세요.. 씨발 전 대체 어떻게 해야될까요
제지금 심정은 외롭고 불안하고 산만하고 다혈질적이고 여러복합적인 현상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죽고싶지만 죽을때 고통이 엄청 아파서 자살은 꿈도 못꾸고 있습니다.. 제가살아가는데 뭔가 힘을주는것들이 하나도 없습니다.. 너무 불안하고 외롭습니다.. 제머리가 미쳐서 굳어버린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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