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너무 억울하고 화나서글씁니다 3일동안 고작 시급 4300원 받고 처음에 알바 천국보고 통화할때는 평일 야간으로 알바를구한다고 해서 면접을갔더니 평일 오후로 매일5시에 출근하라고해서 해서 이틀 간 오후 5시에 출근했습니다 근대 알고보니 오후알바는 3일간 본사에 교육받으러간거고 6월3일 5시에 출근을하려고보니 원래 교채시간이 6시 여서 교육간 아르바이트분과 만나예기를했고 갑자기 저에게 주말야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전에 주말에 일할꺼라는말 단한마디도없었고 평일 오후엣 출근하라고 똑똑히말씀하섰는대 너무억울해서 통화를거니 갑자기 난말해줬다 라고 말씀을하시는겁니다 그리고 부모님과 통화에선 제가 거짓말 한다고 말씀을하십니다 저같은경우 매주주말 혹은 자주 대구를 올라가기때문에 처음부터 주말 아르바이트는 할생각이없었구요 사전 협의없이 아르바이트생을 시간을 막 바꾸는 점주 처벌가능할까요 주변분들에게 도움요청합니다
제가 화나는건 돈을적게줘서 사전에 협의가없어서가아니라 저를거짓말쟁이로 말하는점주한태 너무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