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 누나라 작년 재작년이랑은 생일선물로 제대로 못사주고 그냥 보냈네요.
이번에 어찌저찌 자소서 첨삭과외로 돈을 좀 모으게 되서 어머니 생신선물 사드리고 남은 돈으로
동생 옷이나 한 벌 해주려고 합니다 ㅎㅎ (아부지는 작년에 지갑사드려서...힝..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격은 10만원 대 이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디자인은 그냥 무난한 프린팅이나 무지로 사줄 거라서 크게 따지지는 않고 가성비가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원단! 깔끔한 박음질! 늘어나지 않는 목! 톡톡한 재질! 끼욧
스타일리쉬한 오유남징어님들의 좋은 추천 부탁드릴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