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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2208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국간장★
추천 : 0
조회수 : 13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1/08 09:56:05
지난주에 밥 먹을 때 엄마가 내 밥에 콩이 왜 이렇게 많냐고 저랑 동생이 먹기 싫어서 다 몰아준거 아니냐고 하시고ㅋㅋㅋ
아빠가 쌀 안 씻었길래 콩 왕창 넣었다고 나한테 시키면 또 그럴꺼라고 하셔서 시무룩해지시더니
오늘 아침에 밥먹을때 왜 니밥에는 콩이 없냐고 내꺼 세개 먹을래? 이러시길래 웃으면서 달라그러니까 장난이라고 ㅎ
장가가서 놀러가면 콩밥만 주지 말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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