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거롭게 하여 죄송합니다ㅠ
몇번의 해킹과 계정 정지를 통해 다시한번 태어난 저의 야만이의 장비 셋팅 및 부족한 부분 날카롭게 지적해주셨으면 합니다.
사실 멋 모르고 시작한 디아블로3 경매장 눈팅 10분만 하면 눈이 충혈 되어 마구잡이로 가격 안보고 구매했던 소싯적이 생각나는군요~
참. 호객 소리 들을 만한 목걸이를 2천만 주고 사서 아싸 했는데 플레이 해보니 이거 머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이더군요~
이리저리 해킹당하고 템 마춰서 여기까지 왔는데
사실 지금 회사라서 배를넷 접속이 안됩니다.
태그가
꼬꼬꼬꼬댁# 요거에염~~~
시원하게 쪼아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