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유력 일간지 <르몽드>가 박근혜의 프랑스 방문의 핵심을 찔렀네요.

르몽드, 국내에서 힘 빠진 박근혜 외국방문으로 이미지 관리

반기문을 구세주로 여기는 박근혜 새누리 정부의 상태도 언급

프랑스 최대 지역지인 <웨스트 프랑스>가 1일 박근혜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을 맞아 박근혜 소개 기사 - 혹평을 넘어 악평

총선 패배로 권력 약화되고 갈수록 위압적
? 얼음공주, 선거의 여왕 등 각종 별명 언급
? 외교로 눈 돌리고 북한과 긴장감 고조시켜

기사는 “피살된 독재자의 딸” 박근혜 대통령이 “국내 정치에서 혹평을 면치 못하고 있다”며

전체주의적이고 국수주의적인 정책들 때문에 젊은 층의 반발이 극심하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국정 교과서로 시위에 나선 젊은이들의 사례를 들었다.

전체보기 http://thenewspro.org/?p=19473

소제목 부터 박근혜 조지기 시작

Fille du dictateur assassiné

피살된 독재자의 딸

« Chauve-souris hideuse »

“흉측한 박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