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컴퓨터가 게임할 때 특히, 심할 땐 문서 작업 할 때도 세가지 경우의 렉이 걸립니다.
1. usb가 빠졌다는둥의 알림 없이 갑자기 마우스 키보드가 먹통이 되고, 모니터 스피커는 정상인 상태가 되고 본체 전원 버튼을 눌러서 로그오프 했다 로그온 하면 다시 정상
2. usb 장치 인식이 실패했다며 마우스나 키보드가 먹통, 선을 몇번 뺐다 꼈다 하면 정상
3. usb포트 빠졌다 끼워지는 소리(뚱둥) 들리며 마우스가 뚝뚝 끊김
이러한 미친 렉이 걸리는데
그래픽카드 문제는 아닌거같긴 한데 혹시 몰라서요..
cpu는 i7 6700으로 하고 그래픽카드만 없이 나머지 다 조립해서 구매하고 현재 쓰는 라데온 hd 7400 씨-리즈만 떼서 쓰다가 rx480나오면 다시 그거로 껴도 될까요? 낡은 그래픽 카드의 5년의 세월을 새 부품들에 전염시킬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