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께서
10박 12일 간의 긴 아프리카 3개국 및 프랑스 순방일정에 따른
컨디션 난조와 과로로 링거를 맞으며 '정상외교' 투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아....
나라를 위해 이렇게 애쓰시고,
나라를 위해서 G7북핵외교까지도 저버리고
이렇게 힘들게 싸우고 계십니다.
오직 나라와 국민들만을 위해.....
어떤 사람들은 G7북핵외교에서 세계정상들과 회의하는건 피하고
쉽게 분위기만 잡으면 되는 아프리카 순방을 택하는걸
부정적으로 보지만, 그건 앞뒤를 모르는 얘기입니다.
국가와 국민을 얼마나 생각했으면
G7외교까지 포기하겠습니까!!!!
아래 기사(사설)를 보세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울지 않는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여요.
손연재가
부상투혼 등등을 운운하거나
강호들이 참전하는 대회는 피하고
쉬운 대회만 골라 참가하고서 그 성과를 갖고
화려하게 포장하여 언론플레이하는 것과 비교하는 분도 있는데......
이것도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얘기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손연재만큼 대 스타라는 얘기 아닙니까!
정말이지, 우리나라가 박근혜 대통령을 모신 것은
최고의 영광이자 행운이었습니다.
5개 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박근혜 대통령이니,
이번에도 불어로 강한 외교력을 펼쳤을 것입니다.
.....어? 근데 저 위에 사설 기사, 잘못 붙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