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nNewsNumb=202203100033
천재들이 선도하는 한국 블록체인, 발목 잡는 정부
이랬던 언론이 비트코인이 마치 범죄인 것 처럼 분위기를
몰아가며 김남국 의원을 죽이려 하는 것은 물타기 같습니다...
물론 친이재명계로 분류해서 잡는 것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도 할 수있습니다..
조국 전 법무장관 가족과 이재명 대표에게 했던 지난 몇 년동안의
언론의 가짜뉴스 횡포는 검찰과 협작해서 그들에게 큰 이익을
가져다 주었죠..
윤석렬같은 모자란 놈을 대통령으로 앉히는데 성공했고
그걸 시작으로 검찰 출신들이 대거 행정부에 입성한 것에
이어 주요 요직을 모두 차지하고 공기업에도 낙하산으로
들어갔으니까요..
이걸보면 지금 돌아가는 꼴이 모두 검찰출신들의 돈벌이를
위해 돌아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임창정 주가조작사건으로 알려진 라덕연 대표 주가조작
사건을 맡고 있는 검찰이 라덕연 주가조작 사건이 너무
크게 국민에게 각인된 것을 희석시키려고 김남국 의원
코인을 크게 선동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김남국 의원의 코인은 현금화되지 않았습니다..
투자한 곳에 그대로 있습니다..
당연히 높이 오를때는 수십억 올라간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범죄가 아닙니다..
주가가 많이 오른다고 해서 범죄가 아닌 것과 같은 것이죠..
만약 올랐을때 팔아서 현금화했다면 국회의원 신분으로
정보를 얻어서 이익을 꾀했다는 의심을 받았을 겁니다..
그런데 현금화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게 문제가 되니까 아니다 ~ 현금화 했다~ 라고
보도를 했는데 김남국 의원이 현금이 필요해서 100만원
3백만원 몇 번 뺀게 다인데 수십억이라고 선동해놓고
고작 1백만원 3백만원 인출..?
진짜 언론은 부끄러운줄 알아야됩니다..
자꾸 김남국 의원이 말을 바꾼다고 하는 것도 말이
어떻게 바뀌는게 뭐가 중요합니까..?
오래되면 기억이 틀릴수도 있다면서요..?
증거가 명확히 있는데 뭔 몇 마디 틀린걸 트집잡습니까..?
거의 100% 영장 나온는 사례임에도 영장이 2번이나
기각된 것은 검찰의 억지 수사라는 것이 명백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김남국 의원의 코인을 무슨 범죄마냥 연일 때리는 것은
이재명 계파라는 이유말고 2가지 이유같습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9PJDRGLOG
금융위원장 "주가조작 의혹, 언론 제보로 처음 알았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70140
‘주가조작 의혹’ 라덕연, 검찰·금융위 진정서 제출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718500006
코인 실패 청년 구제 “불공정” 논란… 尹정부 해명은
라덕연 주가조작 사건이 터지기 전에 이미 금융위에서는
제보를 받고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1일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제보자 보호를
위해 제보자가 누구인지 언제 받았는지에 대해서 함구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 김성주의원의 취재에 따르면 4월 11일 언론
제보를 받은 것으로 확인하고 있고 그 후 4월 20일에
다우키움그룹 회장 김익래가 다우데이타 140매를 시간외매매로
605억을 가져갔습니다..
라덕연이 주가조작을 한 것처럼 김익래도 자기 계열사의
주식을 공매도로 수익을 본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것도 주가조작이죠..
이게 금강원에서 조사 들어가니까 사퇴하고 수익을 사회
환원한다고 쇼를 하는데 그것 자체가 범죄를 인정한 것이죠..
이게 금융위에서 이미 10일전에 알고 있었다면 금융위가
김익래 주가 조작팀에게 정보를 줬을수가 있죠..
그래서 공매도 작업을 치게 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라덕연도 이 부분을 문제삼아 금융위와 검찰에 제보를 했죠..
이렇게 되면 문제가 커집니다..
금융위와 재벌과 주가조작팀이 이익으로 뭉쳤다는 것이 되니까요..
그리고 그걸 지금 검찰이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항상 돈이 있고 권력이 있는 자들의 편이었습니다..
이번에도 크게 다르지 않겠죠..
이미 검사장출신 한놈이 코인 사기범 권도형의 전관변호사로 갔죠..
이번에도 큰돈이 걸려있습니다..
검찰이 지금 그 돈을 가져가려면 일단 사건이 너무 커졌으니
국민 시선을 돌리기 용으로 좀 물타기를 해야 됩니다..
전 그래서 김남국의원이 이용당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김남국의원 60억 코인이라고 요 몇일을 도배하며 주가조작
사건은 수면 아래로 숨었습니다..
전 이게 어떤 검새의 돈벌이를 위한 기획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코인 피해자들을 구제해주겠다며 그 피해금을
국민세금으로 쓰겠다는 윤석렬 검찰정권이 김남국 의원을
코인 사기범으로 이미지화해 2030의 분노를 선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총선을 위한 포석이 될 수 있겠죠..
이건 검찰이 돈벌이를 위해 하는 일인데 그냥 정치적으로
하나 얻어걸린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금융위원장 김주현은 이명박 인수위에 있었군요..
출처 |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nNewsNumb=202203100033 천재들이 선도하는 한국 블록체인, 발목 잡는 정부 https://www.sedaily.com/NewsView/29PJDRGLOG 금융위원장 "주가조작 의혹, 언론 제보로 처음 알았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70140 ‘주가조작 의혹’ 라덕연, 검찰·금융위 진정서 제출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718500006 코인 실패 청년 구제 “불공정” 논란… 尹정부 해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