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과로로 링거 맞으며 아프리카·佛 '정상외교 투혼'
박근혜 대통령은 10박 12일 간의 긴 아프리카 3개국 및 프랑스 순방일정에 따른
컨디션 난조와 과로로 링거를 맞으며 '정상외교' 투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이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 길고 빡빡한 일정을 링거로 버텨왔다"면서
"새로 임명된 윤병우 주치의가 중간에 휴식을 권고했지만 휴식을 할 수 없는 일정이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과 수행단은 순방 성과를 극대화하기 행사 하나라도 더 가지려고 휴식 없는 강행군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