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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에 훈훈한 카니발을 보고 질문
게시물ID : humordata_12209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돈돈시3
추천 : 4
조회수 : 32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11/17 02:32:25
경남지방에서 나고 자라 지금은 부산에 살고있는 20대입니다.

택시관련 이야기 나오면 매번 궁금한것이


승차거부 문제가 그리  심하다고 욕을 하시는데...



택시 원래 문열고 탄다음 '~~가주세요' 하는거 아닌가요?


짧은 평생 그리 살아왔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다그러는거 같은데 내주변에도


오늘도 택시타고 오는데 기사님이랑 이야기 하면서

재밋게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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