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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장모 서면 조사만으로 양평공흥지구 특혜 사건 무혐의로 끝내
게시물ID : sisa_12210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드운
추천 : 15
조회수 : 58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3/05/17 20:23:06

 

양평공흥지구가 개발되었을때 그곳 개발 시행사의 이에스아이앤디 설립자는 윤석열 장모였고 사내이사는 김건희였습니다

그리고 양평공흥지구 공사착공이 되자 매출이 800억원이 넘었고 개발 부담금을 내야하는데 낸 개발부담금은 0원....한마디로 돈 들인거 없이 봉이 김선달식 돈벌이를 한겁니다...이래서 시민단체는 특혜 비리로 고발을 하였고 조사가 시작됩니다...

그런대 담당 형사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초대된겁니다

이후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와 장모가 연류된 양평공흥지구 특혜 사건은 장모는 그냥 서면 조사 한번으로 무혐의 처분 받았고 당연 김건희도 조사도 제대로 안받고 불송치 됩니다

그렇게 무혐희 불송치된 이유가 공사 직전 윤석열 장모가 그 시행사에서 나왔다란 겁니다...그리고 고작 윤석열 처남만 사문서 위조 조사만 받아요

지금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대통령 자체가 썩어 문드러진 범죄자 우두머리고 그밑에서 개검과 견찰들이 알아서 기어대며 윤석열의 행동대장 역할을 하고 있는거죠...

그래도 개돼지들은 지지를 보냅니다....

뭐 언론이 문제라고요?...진실을 알아보고자 하면 얼마든지 알아볼수 있습니다...

그런대 그런 진실에 눈과 귀를 닫고 알아보려조차 안한단 말이죠 거기다 알려줘도 양비론이나 펼치며 물타기 합니다....

오유에도 그런 개돼지들 있고요...

그러니 개돼지 소리 듣기 싫으면 사람답게 행동하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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