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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122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min★
추천 : 1
조회수 : 4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24 10:33:42
하림의 존재감
처음에 보스 후보로 지명되고 맴버들이 좋다며 지지했으나
하하가 김제동을 추천하고 길이 자기를 추천하자
어느세 콩밥천국맴버들 후보가 두명으로 좁혀졌다며 자연스레 잊혀짐
나중에는 김제동이 양보 했지만
그리고 박명수에 승리하고 실수도 많이 해서 비중은 있었지만
오히려 조정치의 하지마요. 살려줘요. 망해라...
이게 더 인상 깊음.
하림...
정형돈은과거 화면에 잘 안 나와서 존재감이 없었지만
하림은 화면에 많이 나오고 생각해보면 활약도 많이 했는데 존재감이 별로 없는 듯
히트맨이군요.
생긴 것도 비슷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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