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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22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ngel9999★
추천 : 1
조회수 : 6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1/13 21:24:55
오늘꿈에서
작년 여름 하늘 다리 간
멍멍이가..
나와씀..
꿈속에서
미운짓해서
혼내고 있는대...
-아.가실이 죽었지..혼내면 안대는대...-
라고 생각하고 이뻐해줘야지 라고 생각하고 처다보려는대.
꿈에서..깨버려씀..
휴..오늘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평소에 그렇게 꿈속에서라도 보고싶었는대..
난..병신같이..
또 혼내 버렸네요.
가실아..오빠가 다음에오면 간식 줄게..어서와.
미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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