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이사한다고 어제 하루 즈이집에 맡긴 고양이들 입니다.
오늘 아침 데려갔는데 애기들이 넘나귀여워서 사진올려봅니다.
첫째는 옷장위에 올라가서 최소 5시간 안내려왔으나 다행히 저녁에는 내려와서 물먹고 밥먹고 화장실갔어요.
둘째는 침대아래에 있는 책장밑에들어가서 제가 눈에안보이면 나왔다가 들어가면 숨고...
그치만 저녁에는 친해져서 안기도하고 다리에 몸부비고가고 제 혼을 쏙 빼놓더라구요ㅋ
털레기 어택때문에 오늘 대청소하긴했지만..담에 또보자 얘들아..우리집은 말고 친구집에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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