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쾃 6세트
아침에 빵에 바질페스토 발라 커피와 함께. 그리고 운동했습니다.
바질페스토에 잣과 치즈가 듬뿍 들어갔다더니.. 엄청난 열량을 느낄 수 있네요.
어지간해선 아침에 셀러드 안 먹는데... 바질페스토의 묵직한 느끼함(그러나 절대 기분 나쁘지 않은 ㅋㅋ)때문에 셀러드가 먹고 싶었어요.
월요일은 울 부부의 공식 휴일.
별이와 할머니와 함께 외식을....
일식라면 집에서.. 풍성한 상차림을...
점심을 워낙 든든히 먹은지라...
하루에 두번이나 셀러드를 ㅋㅋ
근데 요즘 자몽이 엄~~청 땡깁니다. 그냥 막 먹고 싶어요. 먹고 싶으면 먹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