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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 웃을 이야기
게시물ID :
humorbest_1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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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하느
추천 :
25
조회수 :
3017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3/09/20 12:10:23
원본글 작성시간 :
2003/09/19 17:36:09
이건 소행의 어렸을적 이야기오.. 모두 꼬꼬마 텔레토비라고 아실것이오.. 단숨에 뽀뽀뽀를 제치고 폭팔적인 인기롤 몰입한.. 어렸을적 나는 티비에서 그 텔레토비를 보고있었소.. 근데 갑자기 아버지께서 들어오신것이오.. 아버지:야 저 알록달록한 뚱땡이 들은 뭐냐? ↑약간 수정처럼보이나 실제로 이렇게 말씀하셧소 나:아 텔레토비라고 잼있는거 있어.... 아버지:
근데 왜 재들은 무덤에서 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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