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알바 출연은 고정화되고 비멤버만 배에 태울수 없으니까 멤버들하고 같이 배타러 갈 사람 뽑은 게임을 빌미로 출연횟수 늘리고 다녀와서 고생한 이야기 하는걸로 0.5회 출연하고 그렇게 제2의 길메오가 되면서 자연스러운 멤버 합류!! 그리고 우리 도니형 복귀 하고나서도 특유의 깐족거림으로 어색함도 풀어주면 금상첨화!!
얼마전에 태호PD가 강연에서 광희랑 나이차이 안나는 새로운 멤버 영입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듯한 말도 했었고
이번 특집을 보니 광희도 양세형한테 편하게 반말하는거 보니까 그냥 이렇게 되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