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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서해영- 제1화 울어도 되나요
게시물ID : drama_455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워보이
추천 : 2
조회수 : 5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05 20:43:03
1화 

1. 집에 힘없이 들어와 부침개를 손으로 먹으며 파혼선언을 한다. 

2. 결혼 엎어놓고 웃음인형 보고 웃고 있다. 엄마에게 개패듯 맞는다.

3. 즐거운 미소로 활기차게 달리며 뷔폐식당에 출근 무쇠솥에 다양한 밥을 앉힌다.

4. 손님이 들어오며 밥에 뜸을 드리며 손님을 받는다 꽤나 행복한 미소를 띈다.

5. 도정기를 드리자며 기안을 올렸는데 이사에게 개까이며 시그니쳐 메뉴를 독촉받는데 아무소리 않고 나간다. 

6. 나가다 이사가 이사별명(이사도라)에 대해 이야기한다. 

7. 결혼관련에 대해서 갈구는 횟수까지 정확히 세가며 구박하는 이사도라가 미워 뒷담화를 온 사무실직원과 한다.

8. 뒷담화를 하다 본인만 걸려 또 찍힌다. 그리고 대리가 팀장까지 장악하여 협박한다. 

9. 퇴근후 고등학교 동창(희진)을 만나 파혼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10. 희진이 떠나자 행복해야해 하며 바래다 준 뒤 혼자 쓸쓸히 번화가를 걷는다.



11. 아침에 엄마에게 맞선 자리 나가라 명을 받는다.

12. 맞선남의 개차반 선자리가 일찍 끝네고 희진을 만나 이야기하다

13. 박카스 손안대고 한번에 먹기에 실패 팔을 다쳐 기브스를 한다.

14. 퇴근 길 동네길에서 엄마만나 걸어가다 과일아주머니에게 술먹고 자빠져서 팔을 다쳤다고 말한다.

15. 14의 이유로 엄마(황덕이)에게 죽을 뻔.. 집을 나아 도망친다.



16. 수경의 1호점 불시검문을 사무실에서 멍때리다가 당한다.

17. '매장관리 이따위로 할래!' 라는 질책을 받는다. 

18. 수경이사가 쏘는 회식자리 해영 혼자 굳어있다.

19. 스스로 불쌍하게 많이 불쌍하다며 팀장에게 이야기 한다.

20. 수경이사 나오는 걸 잡아 힘으로 맞짱을 뜨려고 한다.

21. 수경이사가 맞짱을 받아주기 보다 시범을 보여 해영이 코가 납작해진다.

22. 수경이사 또 결혼에 대해서 갈궈 따져 물었더니 '호텔뷔패를 못먹어 아침에 라면 네게 끓여먹어 봤냐고 ' 물어본다. 잘못했다 사과한다. 

23. 회식 끝나고 술에 취해 다리를 건너다. 문득 파혼선언을 기억해낸다 . 

    23-1. 태진. 일방적인 파혼 선언을 하고 이유를 묻자 '니가 밥먹는게 꼴보기 싫어졌어' 라는 말을 한다. 

    23-2. 결혼은 해영이 파토낸걸로 태진에게 요구한다. 

24. 파혼의 고통 그 아픔이 눈물과 울음으로 토해져 나온다. 

25. 친구 희진과 만나러 커피숍 문을 열고 들어가다 모르는 남자와 부디쳐 코피를 흘린다.

26. 그 남자를 본다. 뭔가 나를 아는 것 같다. ? 

27. 그 남자가 '박도경'이라는 걸 친구가 알려준다. 그리고 자기 이야길 한걸 물어본다.



28. 코피멈추려고 희진과 같이 술집에서 도경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치료비를 달랜다 한다. 술먹자고



29. 남자와 영화보러가는 희진을 행복해야해 하며 바래다준다. 

30. 휘황찬란한 번화가 빠르게 움직이는 차길 옆에서 힘이 빠진 한숨이 나온다. 



31. 도경의 도로 가운데 떨어진 지갑을 무단 횡단하여 걸어가 집어 도경에게 전해준다. 

32. 도경에게 그의 지갑을 전해주며 '나는 안죽어요 내가 요즘 가장 원하는게 죽는건데 내가 원하는건 항상 안이뤄지거든요 그니까 난 안죽어요' 라며 도경을 안심시킨다. 

33. 고맙다는 인사를 강요해 받으며 술사라고 강요한다. 

34. 코수술할거라고 가해자(도경)에게 300을 수술비로 요구하고 그냥 가려한다.

35. 저기요 하고 잡는 도경에게 '늦었어요' 하고가려다 '제가가고싶은데로 가도 되죠'라며 앞장선다.

36. 도경에게 김희란 피디 에 대해서 물어보며 복잡한 인간관계싫다고 그쪽하고 저랑 일대일.. 치고받고...

37. 희란이 자신에 대해서 어땠냐고 도경에 말해라고 한다.

38. 도경을 다그치자 하는 말이 '이쁘댔어요'. 를 듣는데 웃는다. 이남자 뭘까 생각한듯.

39. 다그쳐 대답한 것이 거짓인걸 들통나자 음악소리 줄여달라는 도경..

40. 희란 이야기하며 넘버원에 대해서 그런일 없다며 트라우마가 상기되는게 싫어 음악소리를 키워달랜다. 



41. 도경의 차를 타고 집에 가는 길에 본명에 대해서 설명했고 그 이름에 대한 이야기 '오해영'이 둘이라고 이야기 한다.

42. 도경에게 왜 술안마시냐 물어보고 실수하니까 안마신다고 하는 말을 듣는다.

43. 여자는 술에 취해도 비밀을 말하지 않는다며 두번다시 마주칠 아무상관없는 사람에게 말해도 될것 같다며 아무상관없는 사람 될테냐고 도경에게 물어본다.

44. 집에 도착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히가세요. 하며 그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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