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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닛키 소설,제업] 꿈일기 1화
게시물ID : animation_1221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도츠키
추천 : 0
조회수 : 3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05 18:31:24
 (이 글은 다량에 유메닛키 스포를 담고있고  왕따설,교통사고설,가족 파탄설,은둔형 외톨이 설이 들어가 있습니다 또 글쓴이가 국어가 엉망이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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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녀왓 습니다... 아참 집에는 언제나  아무도 없지."

다른 집에서는 평범한일들 나는 그것들이 언제나 부럽다.

다른 가족을 다잃어서 인지 나는 언제나 외롭다. 엄마는 어디론가 가버렷고

아빠는 행방불명 오빠는 교통사고,, 나는 불행하다.

그레서 인지 학교에서도 왕따고 매일 얻어 맞는둥 심한폭력을 받는다

그레서 지금 자퇴 하고 온 길이다. 나의 세계 아니,, 이 현실보다 좋은곳 을 원한다.

"아,,아깝다 저 가지 한게만 먹으면 신기록 인데" 나는 언제나 비디오 게임만하는 사람일뿐이다

"지금 몇시지?" 시계가 밤 10를 가르키고 있다.
"시간이.... 뭐 할것도 없는데  잠이나 자야지" 그리고 나는 침대로 간다
 
『3』.....
 
『2』.....
 
『1』.....
 
"여긴? 우리집 배란다?" 나는  분명 방에서 자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배란다에 나와있다.
 
서둘러 내방 으로 들어갓다.
 
"무슨 일이지? 내가왜 배란다에.." 한참을 생각하다 내방문을 열어보는 순간...
 
"여긴 어디지?" 라는 말이 먼저 튀어나왔다. 12개의 문 그리고 눈이아플정도로 이상한 하늘과 땅
 
나는 황급히 문을 닫고 TV를 켯다. 그런데 이게무슨일인가? 방송은 안나오고 눈깔 이나오는게 아닌가?
 
나는 내가 닥친 현실에 매우 당황하고 힘들었다. 다시 생각해보니 이게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긋지긋한 학교 , 나를 괴롭히는 녀석들 까지 안봐도 되니 얼마나 행복한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낄낄낄낄" 나는 정신 나간듯이 웃어 버렸다.
 
일단은 먼저 아무 방 이나 들어갔다.
 
숲이 보이고 무언가를 토하고 있는 괴생물체 가있다.
 
만저보았더니 내머리에서 기분나쁜 액체를 토하고 있다.
 
"아... 짜증나" 나는 궁시렁 궁시렁 거리고 한쪽구석에있는 개구리 를 발견했다.
 
개구리를 잡은순간 이상한 괴음과  함께 무언가 내 얼굴을 감싸고 그개구리는 사라졌다.
 
내얼굴을 만저보니 물컹물컹 하고 기분 나쁜 촉감이 들었다.
 
게속 방황하던중 다른 문에 들어가고 터널 처럼 보이는 곳에 다달았다. 그리고 그안에 들어가보니 도로와 나무들이 보이고 해파리 처럼 생긴게 나를 주시했다.
 
도로에는 가로등이 있는데. 괴상한 모습들 이었다.
 
나는 물이 고여있는 곳을 발견 했다 거기서 내얼굴을 보니 개구리 랑 비슷한정도가 아닌 소름끼칠정도로 똑 같 다 .
 
한쪽으로가다 끝없을거같아 방항을 틀었는데..
 
"오......오빠?" 도로 가운데 피투성이로 쓰러저 있는 오빠(시체군) 을 발견 했다..
 
"분명 오빠는 그 망할X 때문에 나대신 차에 치어 죽은거 아니야?" 나는 말하였다.
 
침묵이 흐르고 "그래... 시체일 뿐인데.. 말을 하겠어?" 라고 탄식을 하며 오빠에 얼굴 을 어루어 만졌다.
 
그런데 괴상한 음과 함께 기억하기 싫은 게 떠올르고 있었다.
 
" 어 포니코 안녕" 나는 반갑게 인사를 했다..
 
"어... 안녕 마도츠키 " 포니코는 나를 귀찬은지 대충 인사 했다..
 
"마도츠키 넌 날친구라고 생각해?" 포니코가 질문을 했다.
 
"응! 당연하지" 나는 답변 을했다.
 
"근데 마도츠키 나는 널 친구라고 생각한적이 없는데 말이지." 포니코가 돌변 하며 말했다.
 
"뭐...뭐라고?" 나는 놀라는 순간..
 
"잘죽어 마.도.츠.키." 포니코가 이말을 하며 날 찻길로 밀었다.
 
'위험해' 라는 큰소리와 함께 자동차에 치이는 소리가 나고 내던지는 날 하굣길에 본 오빠가 날구하고 대신 죽었다.
 
회상이 끝나고 나는 슬피 울었다...
 
"왜! 도대체왜! 날 구해준거야 ! 도대체왜!" 나는 통곡하듯이 울어댔고.
 
오빠시체에 팔이 움직이더니 내머리를 쓰담엇고.
 
"넌 내 하나 뿐인 여동생이니까" 라는 말이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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