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러를 만났니 뭐니하는 소리 디게 많은데
겜하다 보면 마녀사냥 진짜 많다
걍 조용히 하다보면 열씸히하는 분이고, 좀 못할수도 있어도 그게 게임 즐기는데 장애가 되는 요소는 아닌데
거 한타 한번만 지면 템 정석대로 안갔다고 그때 스킬 제대로 못날렸다고 자리 잘못잡았다고
한놈이 까기 시작하면 너도나도 일어나서 이새끼야 니새끼야 두세놈만 싸워도 나머지가 수습을 할수가 없다
그나마 서로 까고 싸우면 걍 싸우고 겜 지고 섭섭하고 마는건데
겜 열심히 하고있는데 좀 못한다고 트롤러 새끼야 리폿이다 우리팀 누구누구 리폿점요
금장달고 있었으면 금장이 그거밖에 못하냐 아무것도 안달고 있으면 니가 그래서 심해다
마녀사냥하는 소재는 존나 샘솟는 무안단물 존나 끝도 없고
이거 뭐 타겟이 되면 사과를 하고 화해를 할라고 해도 들어주지도 않고 옆에서 수습을 해줄라그러면 니도 잘한거 없다고 난리
뭘 하다 왔길래 멘탈이 앞뒤로 다 막혔는지 그와중에도 사람 한마디라도 더 비참하게 만들라고 끝이 없음
보면 걍 흥했고 말린거 뿐이지 다 거기서 거기인 실력인데
아 이 게임 졌어요 이 게임 왜함 포기가 아니라 상황판단이죠 님은 상황판단이 안되셔서 열씸히 하는거지 이런소리나 하고 있고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