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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김성식·유승민·김세연 참여 '어젠다 2050' 출범 (+이철희)
게시물ID : sisa_7391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빠아닌안까
추천 : 6
조회수 : 147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6/06 04:11:59
★ 이철희는 김한길, 손학규, 안철수, 김종인에 이어 유승민한테도 줄 대는 건가? 이상돈이랑 친박, 친노는 적대적 공생관계 운운하더니 역시나.. 온갖 대선 후보들한테 다 기웃거린 김종인도 마찬가지고.. 


2016.06.05. [연합뉴스] [단독]김종인·김성식·유승민·김세연 참여 '어젠다 2050' 출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6/04/0200000000AKR20160604051000001.HTML

김세연 주도 7일 초당적 입법 연구모임 등록…'미래입법 공론화' 추진
새누리 출신 거물급 의원 대거 포진…차기 대권 화두 '주목'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여소야대' 구도의 20대 국회 출범과 함께 '협치'가 정치권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여야 거물급 정치인이 대거 참여하는 초당적 입법 연구모임이 탄생한다.

새누리당 김세연(3선·부산 금정) 의원은 5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미래 대한민국을 준비하는 사회통합적 정책과 제도의 밑바탕을 그려보자는 취지에서 여야 의원이 모두 참여하는 초당적 형태의 연구모임 '어젠다 2050'(가칭)이 오는 7일 출범한다"고 밝혔다.

모임의 이름은 2000년대 초반 경제위기와 사회분열 위기 속 독일을 구해냈다는 평가를 받는 노동개혁 모델인 '어젠다 2010'에서 착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연구단체로 공식 등록될 이 모임에는 새누리당 5명(김세연·이학재·박인숙·오신환·주광덕), 더불어민주당 3명(김종인·조정식·이철희), 국민의당 3명(김성식·김관영·오세정), 무소속 1명(유승민) 등 총 12명의 의원이 이미 참여 서명을 마쳤다.

(하략)
출처 2016.06.05. [연합뉴스] [단독]김종인·김성식·유승민·김세연 참여 '어젠다 2050' 출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6/04/0200000000AKR201606040510000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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