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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0일에 꾼 꿈.
게시물ID : dream_17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깐순이
추천 : 0
조회수 : 2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06 04:20:48
그날 꾼 꿈. 

 「끝」

 어느 좀비들로 넘처난 한 도시에 저는 주변에서 있던 양손베레타를 들고서 근처 한 생존자 그룹들를 만났습니다 
그렇게 한 건물안에서 생존가 그룹에 합류한뒤 좀비들이 건물속에 들어오는걸 막고있었다만 갑자기 울린 큰 종소리와 함꺠 좀비들의 맷집이 쌔진겁니다 
아까까진 머리 한방이면 죽던 좀비들이 총알을 20발 넘게 머리에 쏴야 죽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생존자 그룹은 멈추지 않고 총을 쏘기 시작했습니다
딱봐도 총알낭비다 라고 생각한 저는 그 생존자 그룹을 버리고 홀로 한 컨테이너 속에 숨어 벌벌 떨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좀비들이 턱이 얼마나 강력한지 턱으로 컨테이너를 찢는 수준으로 문을 망가트리길래 얼릉 뒷문을 열고 빠져 나가 바로 앞에 보이는 옥상 건물로 올라갔죠 
총알이 다 떨어지면 그냥 포기하고 떨어지자 라는 생각에 옥상에 도착했더니 왠 좀비처럼 생긴 사람이 한명이 있는겁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저를 보며 빚하나 졌다며 말한뒤 자기머리에 총구를 갔다되어 자살를 하였습니다 
그뒤 도시에 있던 좀비들은 갑자기 모두다 죽고 종이 다시 한번 울리는걸로 꿈에서 깼습니다 

 「개꿈」 

 1. 중국에 가서 벚꽃축제를 보고 그뒤 벚꽃 잎 쿠키를 만드는 꿈 
2. 어느 한 게임속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무언가'를 모으다가 도중에 죽어버린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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