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보충제를 섭취해서 효과를 볼만한 스팩이 되는지 부터 생각을 해봅시다 스쿼트 데드리프트 벤치 에 대해 혹은 코어를 조지는 바디웨이트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고 관심도 없이 만날천날 이두고립 어깨고립 가슴고립운동 복근윤동 만하면서 게이너 단백질 보충제를 들이키는 분들이 솔까 80%는 됩니다 보충제는요 먹는게 안먹는 것보다 나은게 아니에요 고단백은 간과 신장에 많은 무리를 줍니다 장기에 데미지를 받는 걸 감수하고 먹는게 보충제에요 근손실 올만큼 운동도 안하면서 근손실 올까봐 무서워서 먹는게 초보자들의 가장 큰실수 입니다 괜히 삼대운동 합계 몇kg 이상되면 보충제 먹어라 하는 말이 나오고 운동경력 몇개월 혹은 몇년이상 되면 먹어라라는 말이 나오는게 아니죠 운동에 대해 모르면서 단지 "내가 힘들게 운동했으니 맞게 한거야 운동은 힘들게 하면된거잖아?" 라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며 락커룸에서 "운동후 40분 내에 영양섭취를 해줘야 근손실이 없다더라 하며" 보충제를 벌컼대는 참 안타까운 분들이 많아요 운동은 올바른 방법으로 힘들게 해야 잘한 것이라는 걸 아는 사람이 많지도 않고 알려고 하지 않는 사람도 많아요 나도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만 정리를 하자면 1. 보충제는 프리웨이트라면 3대 운동(스쿼트 데드리프트 벤치)의 이해도와 수행능력이 어느정도 있을 때 혹은 바디웨이트라면 나의 몸무게를 어시스트 없이 능숙하게 중력에 저항 할 수 있을 때 섭취 할 것 2.운동은 단지 힘들게 했다고 잘한 것이 아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힘들게 해야 잘한 것이다(이 것 때문에 운동이 어렵고 힘든겁니다 세상에 쉽고 단순한 운동은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마지막. 고단백 보충제의 습관적 섭취는 여러분의 장기에 반드시 데미지를 줍니다 그럼에도 필요하다면 드세요 그리고 하나 추가. 보충제를 드신다면 해당 제품의 성분에 대한 공부를 합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