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더글로리 연진이는 아무 것도 아님
게시물ID : sisa_12215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애공이
추천 : 20
조회수 : 1322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23/05/31 20:20:56

언론방송장악을 위한 방통위원장 후보에

MB 때 특보했던 이동관이 거론된다는데

아들 학폭이 더 글로리는 우스운 수준이라네.

이쪽 동네는 전부 자식들이 깡패 수준임.




 "(A는)작년 3~4월부터 이유 없이 팔과 가슴을 수차례 때렸고 선택과목 시간에 복싱·헬스를 배운 뒤 연습을 한다며 침대에 눕혀서 밟았다" 

 "(A는)친구와 저를 같이 불러서 어떨 때는 나보고 친구를 때리라고 말하고 때리지 않으면 안 때린다고 나를 때렸다" 

 "(A는)기숙사 복도에서 친구와 OO과 싸움을 하라고 시켰다. 나는 OO과 싸우지 않았는데 A는 '그럼 둘 다 맞아야겠네'라며 이유없이 때렸다" 

 "(A는)나와 다른 친구를 부하로 생각하는 듯 '나를 즐겁게 해줘라, 친구를 때리고 와라'라고 말도 안 되는 행동을 시켜놓고 하지 않으면 목이나 머리를 잡고 흔드는 폭력을 행했다" 

 "(A는)손톱을 내 침대에서 깎고 침대 곳곳에 뿌려놓거나, 시험 기간에 깨워주지 않았다며 자기 잘 때까지 잠을 재우지 않았다" 

 "친구가 A를 피해 다니자 왜 피해 다니나며 친구의 머리를 책상에 300번 부딪히게 했다" 

"A는 휴대폰을 거의 매일 마음대로 빼앗아가 게임 등 오락에 사용했다"  
 
출처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304318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