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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 문제제기자들의 비판 주제와 수준 향상의 필요성
게시물ID : sisa_7391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mmitment2
추천 : 0
조회수 : 2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06 10: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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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비판이라는건 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수단이지
그 사람을 헐뜯으면서 명예에 타격을 주는 행위가
되는건 그저 인신공격이다.

무언가에 대해 비난하고 비판하는 사람들은
그 자신 나름대로의 신념에 근거해서 한다는걸 안다.

때때로 수많은 반대에 부딧치기도 하고 
위험에 직면하기도 한다. 예컨데 아래와 같은 예시가
있다.

"국회의원의 밥값이 너무 비싸다" 
라고 비판을 하는 A가 있고

"밥을 잘 먹여야 의욕이 나고 일을 잘 한다"
라고 A를 비판하는 B가 있다.

여기서 A는 생산원가를 쥐어짜는 짠돌이 사장같은
마인드다. 
지금 나오는 효율을 더 개선할 생각은 안하고
막연하게 원가를 줄여서 효율을 더 뽑으려고 하는것
이다. 

반면 B는 생산원가에 더 투자를 해서 지금보다 더
높은 효율을 내자는 거상의 마인드다.
원가를 줄이면 효율도 함께 줄어든다는것을 알기
때문이다. 오히려 투자를 더 늘리므로써 기운을 더
복돋아주고 이래라 저래라 큰소리를 해도 할말이
없는것이다.


나의 경우 비판에 대해서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있다.
비판은, 세상을 더 진보하기 위한 수단이며 
만약 내 비판이 그와 반대라면 ,그 비판은 그저
세상을 좀먹는 행위라 생각한다.

이런 이유로 A유형의 비난가들은 세상을 위해서
그냥 입을 다물고 있는게 좋다고 생각을 한다.

예컨데 인구 100만명중 3명이 성폭행을 했다고 
해당지역 00은 성폭행 도시라는 이미지를 계속 
확산시키는 바이러스 같은 인간들

그 사람들은 나와 똑같이 두뇌가 있고 입도 있고
머리나 아이큐는 나보다 더 좋을수도 있지만
A와 B를 구분못하고 항상 A만을 반복한다.

그 시람들은 그보다 더 중요한 일, 다수공리를 위해
플렌을 만들거나 제시하지 못한다. 
어떻게 해달라 라는 대안없이 무작정 비난하는 사람들은 그냥 입을 닫는게 낫다.

그 사람들은 주제선정에 있어 항상 지역과 남남여여
같은 별로 쓸모없는 주제만을 비판의 대상으로 삼는다.
국방비리, 칼퇴근, 가계 빛 정산, 같은 고상한 주제들은
언급하지도 못하고 그게 뭔지도 공부를 안해서 모른다.

그 사람들 스스로도 알고 있을것이다.
A는 새누리당 지지자, 그 당의 당원은 그저 높으신
분들의 노예들이고 스스로 의견제시도
하지 못하는 불필요한 당원들이다.   

르네상스 시대 피렌체가 그토록 부유했고
유럽이 전 세계를 식민지 했던 힘은 
국민들 한명 한명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사회에 
참여하며 애정을 가졌기 때문이다.

더 민주당의 당원들은 시민참여를 주장하던 철학자
노무현의 사상을 따르는 일종의 학문 학파적 성격을
가진다면, 
새누리당의 당원은 이집트 파라오와 그 파라오에 종속된 노예제 구성원들이다.
라는게 내 판단이다.

그러니까 수준낮은 일베 노예들은 입을 닫는게
세상에 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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