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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반기문 24.1% 문재인 23.2% 안철수 11.9%
게시물ID : sisa_7391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빠아닌안까
추천 : 10
조회수 : 2459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6/06/06 10:27:33
★ 리얼미터 6월 첫주 주간 정레조사 결과입니다. 박근혜 국정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 대선 후보 지지도 모두 포함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링크된 리얼미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2016.06.06. [리얼미터 6월 1주차 주간 집계] 해외순방 효과? 박 대통령 4주 만에 30%대 중반 회복
http://www.realmeter.net/2016/06/%ED%95%B4%EC%99%B8%EC%88%9C%EB%B0%A9-%ED%9A%A8%EA%B3%BC-%EB%B0%95-%EB%8C%80%ED%86%B5%EB%A0%B9-4%EC%A3%BC-%EB%A7%8C%EC%97%90-30%EB%8C%80-%EC%A4%91%EB%B0%98-%ED%9A%8C%EB%B3%B5/

리얼미터 6월 1주차 주간집계(5월 30일~6월 3일, 무선 6: 유선 4 비율, 전국 3,031명)에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대선후보 지지도 정례조사에 처음 포함된 가운데, 여야 경쟁주자 대부분의 지지층을 흡수한 반 총장이 문재인 더민주 전 대표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며 1위에 올랐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지지층을 잠식당하며 10%대 초반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5월 4주차부터 시작된 반기문 총장의 지지층 결집 효과와 아프리카·프랑스 방문 관련 보도가 이어지면서 30%대 중반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새누리당 역시 반기문 총장의 지지층 결집 효과와 혁신비대위 출범으로 당내 갈등이 잦아들면서 2주 연속 30%대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더불어민주당 또한 반 총장 관련 언론보도의 급증에 따른 견제심리가 고조되고 20대 국회 개원으로 언론의 주목도가 높아지면서 30%대를 회복해 새누리당과 오차범위 내 선두 경쟁에 나선 반면, 국민의당은 ‘반기문 후폭풍’으로 지지층 다수가 이탈하며 10%대로 하락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36.2%(▲2.3%p), 부정 59.8%(▼1.5%p)

– 5월 4주차부터 시작된 ‘반기문 효과’ 지속되고 아프리카·프랑스 방문 관련 언론보도가 지속되면서, 수도권, 대전·충청권과 TK, 40대 이상, 보수층과 중도층 등 모든 이념성향에서 지지층 결집, 2주 연속 상승하며 30%대 중반으로 올라서
– 지난달 26일 이후 이번 달 2일까지 조사일 기준 5일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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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새누리당 30.3%(▲0.2%p), 더민주 30.1%(▲3.7%p), 국민의당 16.3%(▼3.8%p), 정의당 7.3%(▼0.1%p)

– 새누리당, ‘潘 총장 지지층 결집 효과’와 혁신비대위 출범으로 당내 계파 간 갈등 잦아들면서, 경기·인천, 대전·충청권, TK에서 지지층 결집, 2주 연속 30%대 기록하며 초박빙 선두 유지
– 더민주, 潘 총장 관련 언론보도 급증에 따른 여당 견제심리 고조되고, 20대 국회 개원으로 언론 주목도 높아지면서 국민의당 이탈층 흡수, 4월 3주차 이후 6주 만에 30%대 회복하며 새누리당과 오차범위 내 선두 경쟁. 수도권, 대전·충청권, 호남, PK에서 지지층 결집
– 국민의당, ‘반기문 후폭풍’과 20대 국회 개원으로 새누리당과 더민주로 언론의 관심 집중되며, 양당으로 다수의 지지층 이탈, 20%대에서 10%대로 내려앉아. 수도권, 대전·충청권, TK, 호남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하락
– 정의당, 더민주의 강세 속에 소폭 하락. 20대에서는 하락한 반면, 40대에서는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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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반기문 24.1%, 문재인 23.2%(▲1.7%p), 안철수 11.9%(▼4.2%p), 박원순 6.7%(▼1.2%p)

– 文·安 양강구도에서 潘·文 양강, 安 1중 구도로 재편. [지역] TK에서는 潘, 호남에서는 文 우세, 수도권·충청권·PK에서는 潘·文 박빙 접전, [연령] 2040세대에서는 文, 50대 이상에서는 潘 우세, [이념성향] 중도층과 진보층에서는 文, 보수층에서는 潘 우세. 安, 호남 제외한 모든 지역, 모든 연령층, 모든 이념성향에서 潘 또는 文에 오차범위 밖에서 밀려
– 반기문, 정례조사 포함 첫 주간집계에서, 오세훈·김무성 등 여권주자 지지층 다수, 안철수·김부겸 등 야권주자 지지층 일부, 부동층 다수를 흡수하며, 20%대 중반의 지지율로 文 전 대표를 오차범위 내에서 제치고 1위로 출발
– 문재인, 潘 총장 등장에도 3주 동안의 하락세 마감하고 20%대 초중반으로 반등했으나, 潘 총장에 밀려 2위로 내려앉으며 20주 연속 이어오던 선두 행진 마감
– 안철수, 潘 총장 등장으로 대부분의 지역, 연령, 이념성향에서 지지층 이탈, 3월 5주차 이후 9주 만에 10%대 초반의 지지율로 하락하며 3위로 하락
– 박원순, ‘구의역 안전문 사고’ 책임론과 일부 ‘반기문 영향’으로 소폭 하락했으나 吳 전 시장의 급락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4위 유지
– [여권] 오세훈 10.4%→5.0%, 김무성 6.6%→4.1%, 유승민 4.5%→3.3%, 홍준표 2.5%→1.4%, 남경필 3.2%→2.2%, 원희룡 2.2%→1.4%, [야권] 안철수 16.1%→11.9%, 김부겸 4.3%→2.6%, 박원순 7.9%→6.7%
– [여권주자 합] 32.5%→41.5%, [더민주 합] 41.0%→40.7%, [국민의당 합] 16.1%→11.9%, [부동층] 1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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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략)
출처 2016.06.06. [리얼미터 6월 1주차 주간 집계] 해외순방 효과? 박 대통령 4주 만에 30%대 중반 회복 : http://www.realmeter.net/2016/06/%ED%95%B4%EC%99%B8%EC%88%9C%EB%B0%A9-%ED%9A%A8%EA%B3%BC-%EB%B0%95-%EB%8C%80%ED%86%B5%EB%A0%B9-4%EC%A3%BC-%EB%A7%8C%EC%97%90-30%EB%8C%80-%EC%A4%91%EB%B0%98-%ED%9A%8C%EB%B3%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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