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enbach의 명곡, "Orpheus in the Underworld Overture"입니다! 

마지막 부분이 소위 말하는 '캉캉'으로 유명한 곡이죠 (캉캉은 원래 댄스의 종류입니다)
씨져님이 '입대와 전역' (군대영장)이란곡의 멜로디를 여기서 따와서 더 친숙해졌지요 ㅎ

제가 속해있는 교내 오케스트라에서 이곡을 연주하는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그럼 Orpheus in the Underworld와 입대와 전역 둘다 감상하시죠 

Orpheus는 Gimnazija Kranj Symphony Orchestra가 지휘자 Nejc Bečan와 'Great Christmas Concert 2012'에서 연주한버젼입니다!



그리고 캉캉 부분 (맨 마지막 부분입니다, 7분 10초부터요)

곡자체가 좋으니 전곡을 다 들으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입대와 전역 -씨져



그럼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