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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221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유밀밀키★
추천 : 13
조회수 : 133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11/01 22:23:49
신랑이랑 연애하는 시절부터
단골로 가던 보쌈집에서
포장해왔어요
먹는메뉴는 늘 굴보쌈
임신해서 입덧때문에
고기 냄새도 못맡았을때도
이집 보쌈은 먹을수 있었어요
냄새도 안나고 찰지고
비계부분도 하나도 안느끼한데다가
보쌈김치가 정말 대박이랍니다
무도 다시보기와 함께
행복한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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